생강 쪄서 말리면 10배의 약리효과
(1) 쪄서 말린 생강은 생(生)생강의 10배의 약리(藥理)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상승시키며. 혈액을 맑게 할 뿐만 아니라. 항암역이 강하며. 혈압 혈당도 대폭으로 내려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하였다.
(2) 몸의 냉증(冷症) 저체온은 만병의 원인이다. 이상적인 체중의 표준은 36.5도∼37.2도 대(帶)로 되어 있다. 그러나 요즘은 35도대. 심한 경우에는 34도 대라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현대인의 거의가 저체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안이다. 생활습관병의 많은 원인은. 이 저체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안이다.
(3)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이 5배로 상승한다는 “데이터”가 있다. 그래서 권하고 싶은 것이 쪄서 말린 생강이다. 생강이 그 매운 맛의 주성분. “진게롤”과 “쇼-가올”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진게롤”성분은 먹은 순간 매운맛을 느끼는 성분이며. 혈류를 촉진하여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과. 살균효과. 항암효과 등이 확인 되고 있다.
(4) 한편. 뒤를 끄는 매운 맛의 “쇼-가올”에는. 체내의 지방과 당질을 연소시켜. “진게롤”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이렇게 되면. 면역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다. 지방과 당질이 줄어들면. 혈액이 맑아지게 되고. 그 결과. 고혈압과 고(高)“콜레스테롤”증(症 )의 개선. 비만(肥滿)의 해소 효과로 이어진다. 결국 .“진게롤”도 굉장한 약효성분이나. 냉증과 비만. 생활습관병 전반에 대해서는. “쇼-가올”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강의 매운 성분은 “진게롤”이 거의 전부이며 “쇼-가올”은 얼마 안 된다. 그러면 “쇼가올“을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실은 그 해답이 쪄서 말린 생강 인 것이다.
(5) 생강을 가열(加熱)하면. “진게롤”의 일부가. “쇼-가올”로 변화한다. 한방에서는 한번 쩌서 말린 생강을 건강(乾姜)이라고 부르고 있다. 실은 생 생강보다도 건강이 “쇼-가올”의 함유율이 약 10배나 높다. 가정에서 쪄서 말린 생강이 건강이다. 특효성분의 “쇼가올“이 10배나 불어난 생강은. 그 효능이 생 생강의 10배로 되어 있는 것이다.
(6) 70세 T씨 남성은 평소에. 항상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이 있어. 검진 결과 6㎜의 담석(膽石)이 발견되어 고생하든 중. 건강(乾綱)분말을 평소에 애용하고 있는 홍차에. 반“티스 픈”을 넣고 복용하기 시작한지 1주일 후에는 통증이 사라졌고. 평소의 체온이 항상 35도 5부 였었는데 36.6도 까지 올라 있었으며. 건강검진에서 걸린 악성“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정상으로 되어 있었으며. 혹시나 하여 담석 검진을 받았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건강 복용으로 담즙(膽汁)의 흐름이 촉진되어 담석이 장(腸)으로 흘러 빠져 나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7) 궤양성대장염은 현대 의학적으로는. 난치병으로 되어 있어. 발병 원인 불명으로.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염증성 설사와 하혈(下血)이 재발 반복되는 고통스런 병인데. 생강 홍차를 계속 복용하여 진정되어. 병원의 검진 결과. 염증반응 지수(指數)는 내려간 채 안정 되어. 증상의 재발없이 지내고 있다고 한다. 궤양성대자염은 자신의 면역이 장(腸)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켜. 설사와 하혈(下血)이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원인 불명의 난치병이다.
(8) 격렬한 위통(胃痛)과 구역질을 동반하는. 역류성식도염(逆流性食道炎)이 건강 홍차를 복용함으로서. 재발(再發)없이 가라 앉아. 진정 되었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계기로. 많은 여성이 체질과 몸의 “컨디션”의 변화를 경험한다. 임신을 하면. 복압(腹壓)이 상승 하여 위액이 식도로 역류되기 쉬워져. 식도염을 일으키는 여성이 적지 않다. 이 쪄서 말린 건강을 복용함으로서. 체온을 따뜻하게 올려. 위장의 작용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부작용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임신 중의 여성도 복용할 수가 있다.
** 乾綱을 한약방에서 팔고 있음으로 구입하여. 분말로 하여 두고 복용하면. 편리할 것임.(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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